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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18년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 발간18년 사이버범죄 전년보다 13.6% 증가한 14만 9천여 건 발생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승인 2019.02.07 11:30
 
19년 메신저 피싱·사물인터넷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 전망돼
웹하드 회원사에 영장 사본 제공해 증거 인멸 교사한 피의자 검거
 
 
경찰청이 2018년 사이버범죄 현황 및 예방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8년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2018년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는 2018년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난 주요 범죄와 실제 검거사례, 예방정보 및 2019년 사이버위협 전망 등을 설명한 보고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융합과 초연결사회의 도래로, 다크넷 관련 범죄, 사물인터넷 기기에 대한 범죄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종 사이버범죄가 다수 등장하고 있다.
 
경찰청은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사이버범죄의 세부적인 수법들과 실제 검거사례, 예방방법을 보고서에 담았다.
 
경찰청은 앞으로 정기적(상·하반기)인 분석보고서를 발간하여 최신 사이버범죄 정보 및 예방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정보들도 국민들에게 수시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민간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경찰청은 웹하드 회원사에 압수수색영장 사본 제공해 증거 인멸토록 교사한 웹하드 협회장 등 피의자 5명 검거한 바 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사단법인 ○○○협회 협회장과 웹하드 회원사 관계자 등 피의자 5명을 검거했다.
 
피의자들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웹하드 회원사에게 ‘경찰의 압수수색영장 사본’ 및 ‘영장집행한 수사관 신분증 사본’을 전자우편으로 제공해 주고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가 있다.
 
경찰청은 음란물 유통 관련 웹하드 카르텔 근절을 위하여 웹하드협회·웹하드업체·헤비업로더·필터링·디지털장의업체 등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crystal0997@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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