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그동안 도로가 협소하고 보도의 미설치로 인해 인근 통학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 및 통행 불편을 겪어오던 용남중학교 앞 도로를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해 올해 1월말 개통했다.
기존 도로가 협소해 통학학생, 농기계 및 차량교행 등이 어려워 보행자와 운전자가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사천시는 길이 150m, 폭 15m의 2차선 도로 확·포장을 위해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2018년 2월 공사착공 해 2019년 1월말 준공에 이르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를 확·포장해 개통함으로서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도로가 협소해 통학학생, 농기계 및 차량교행 등이 어려워 보행자와 운전자가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사천시는 길이 150m, 폭 15m의 2차선 도로 확·포장을 위해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2018년 2월 공사착공 해 2019년 1월말 준공에 이르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를 확·포장해 개통함으로서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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