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디자인의 3세대 쏘울
새로 출시된 3세대 쏘울의 이름은 쏘울 부스터.
미국시장에서는 큰 성공을 거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판매가 신통치 않았던 쏘울. 국내에서는 이도저도 아닌 패션카 취급을 받았고 실용성과 성능이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됐기 때문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를 타개하고자 쏘울 부스터를 기존의 박스카, 패션카가 아닌 소형 SUV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차체 크기와 실내공간을 키우고 상품성을 개선해 올해 2만대를 팔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새로운 쏘울의 출시현장 이모저모와 차의 안팎을 둘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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