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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대자동차그룹 시무식미래향한 행보 가속화하는 새로운 성장도모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9.01.02 22:52

현대차그룹은 2일 정의선 수석부회장 주재로 양재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신년사에서 정 부회장은 사업 경쟁력 고도화, 미래 대응력 강화, 경영/조직 시스템 혁신 등을 강조하고 2019년이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장방식에서 벗어나 경영과제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여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
 
현대자동차 그룹은 혁신적인 아이디로 시장의 판도를 주도해 나가는 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것이며, 2019년 올해가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것.
 
내실 경영을 통해 확고한 재원을 활용해서 ICP 융합, 공유 경제, 인공지능,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혁신을 가속화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
 
수소 전기차는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수소전기차를 대중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산업에 융합해 퍼스트무버로서 수소사회를 주도할 것.
 
자율 주행은 2021년 국내 자율 주행 로봇 택시 시범 운영을 목표로 글로벌 선도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혁신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기술을 개발.
 
정 부회장은 부친 정몽구 회장의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게임체인저로서 시장의 판도를 개척할 것이라며 회사의 저력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해 실천하면 고객 사랑과 신뢰를 얻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darkaz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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