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도장까지 가능한 종합 서비스센터로 탈바꿈
대지 1,320㎡·연면적 6,600㎡,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
월 최대 1,200대까지 일반 정비 가능·도장부스도 마련
렉서스 코리아가 렉서스 창원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대지 1,320㎡, 연면적 6,600㎡,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우드톤의 호텔 라운지 컨셉으로 리뉴얼됐다.
1층 고객 라운지는 렉서스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하는 안락한 공간으로 연출했으며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어 렉서스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층 서비스 공간에는 월 최대 1,200대까지 일반 정비가 가능하며 4,5층 판금·도장 공간에는 도장부스와 샌딩룸을 포함해 총 21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렉서스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는 ‘1 Stop 3S’시스템으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친절한 상담과 숙련된 테크니션의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더 가까운 곳에서 렉서스를 만나 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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