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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해 자율주행 5G 통신기술 상용화한국교통안전공단-삼성전자 MOU 체결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12.06 14:44
한국교통안전공단, 5G-V2X 통신 구축해
자율주행차 연구 올인원 테스트베드 목표
 
교통안전공단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자율주행 통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사진: 교통뉴스 자료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삼성전자와 자율주행차 5G 통신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제 도로와 같은 환경에서 복수의 통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검증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 및 서비스 발굴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과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율주행 실험도시(이하 `K-City`)에 초고주파(mmWave) 통신을 활용한 5G 네트워크, 차량간 통신인 V2X 네트워크와 4G LTE 네트워크 및 차량용 통신 단말을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초저지연 통신과 차량 운행 및 사고 정보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관제센터 등 실제 커넥티드카 서비스가 제공 가능한 관련 인프라를 함께 구축한다.
 
무선 기지국 근처에 구축되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 인프라는 천분의 일초 단위의 통신을 지원해 주행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
 
공단은 다양한 통신 기반 차량특성화 기술개발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K-City의 5G·V2X 네트워크 관련 시설을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학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전재호 부사장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를 위한 통신은 5G 시대에 가장 핵심적인 서비스 분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금번 K-City 내 삼성전자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5G 통신과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말 개통이 예정된 K-City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공단이 자동차안전연구원 내에 36만m2 (11만평) 규모로 건설 중인 자율주행차 전용 테스트베드로, 실도로 평가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5대 평가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및 교통시설, 통신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K-City에서 사용가능한 5G, 4G, V2X 등의 다양한 통신환경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이러한 개방형 네트워크 환경을 자율주행 산업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shlck@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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