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인제서킷에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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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인제서킷에서 열리다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8.11.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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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 점프, 드리프트, 레이싱까지 체험!!
올해 월드랠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의 간판 드라이버들이 모두 참여한 현대 N 페스티벌이 지난 28일 열렸는데요.
 
자리에 참석한 스타들은 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도 찍었지만,
 
가장 큰 이벤트는 세계적인 레이서가 운전하는 경주차를 타보는 것이겠죠?
 
세계적인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이 모는 차에 탄 팬의 기분은 어떨까요?
 
i20(아이 트웬티) WRC 경주차를 티에리 누빌이 직접 몰고 드리프트와 점프 시범을 보여줍니다.
 
랠리카는 일반 경주차와는 달리 미끄러지면서 빨리 달려야하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분은 스릴을 즐기고 계신 듯 한데요.
 
이 청년도 레이싱을 즐기며 엄지를 들어보이는군요.
 
이번엔 스타 드라이버들이 벨로스터 N으로 써킷 주행시범을 보입니다.
 
써킷 주행은 랠리와는 달리 타이어 접지력을 잃지 않고 빨리 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드라이버들의 레이싱을 체험한 즐거운 페스티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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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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