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라운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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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라운지’ 공연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11.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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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의 장기 컬처 프로젝트 열 번째 공연
 
카산드라 윌슨·바우터 하멜의 공연 선보여
공연 참석자에게 윌슨의 픽쳐 디스크 증정
 
사진제공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가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Audi Lounge by Blue Note)’의 열 번째 공연을 오는 11월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그래미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카산드라 윌슨 (Cassandra Wilson)’과 네덜란드 재즈 보컬의 신성으로 불리는 바우터 하멜(Wouter Hanel)이 함께 한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이번 열 번째 공연은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가 아우디의 독창적인 컬쳐 프로젝트로 공고히 자리 잡은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두 명의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와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무대로 더욱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며, 업계 선도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으로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테랑 재즈 디바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카산드라 윌슨은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에 대한 색다른 접근으로 재즈, 블루스, 컨트리 그리고 포크 음악을 자신의 노래에 녹여내어 잊을 수 없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훈훈한 팝 재즈의 정석을 보여주는 네덜란드 출신의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이 낭만적이고 경쾌한 퍼포먼스를 국내 팬들에게 선사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으로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와 협약하여 장기 컬쳐 프로젝트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를 전개해 왔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입장권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
 
또한 공연 참석자에게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아티스트인 카산드라 윌슨의 성숙한 음성과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벨리 오브 더 선(Belly of The Sun)’ 픽쳐 디스크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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