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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8.11.03 00:44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전시회와 함께 개최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포럼은 현대 모비스 임영득 사장과 닛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담당 빈센트 위넨 부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습니다.
 
 
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
 
미래자동차 세상과 기술의 변화에 대응하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전략 방향성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빈센트 위넨 닛산 자동차 부회장
 
이 자리를 빌어 미래 모빌리티와 닛산이 추진하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전기자동차 전략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승행사장에서는 이미 해외에서 유명한 무인 자율주행 버스 나비야를 타볼 수 있었습니다.
 
 
INT. 세드릭 매소니에(Cedric Maisonnier) / 나비야(NAVYA)
 
Q. 회사와 제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4년 전 설립됐고, 오늘 보신 나비야 자율주행 셔틀과 우버 택시로 쓰이는 나비야 자율주행 택시를 방금 런칭했습니다.
셔틀은 15인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현재 세계 20개국에 100여대가 다니고 있습니다.
 
Q. 한국에서의 계획은요?
지난 6월부터 두 대의 셔틀이 운행 중이고 스프링클라우드라는 한국 내 협력사를 통해 이 셔틀을 한국에 맞게 개발 중이고 내년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인간-자동차 인터페이스 모듈을 통해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차량이 100% 자율주행을 할 수 있고 사람이 지금처럼 직접 운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밖에 LED나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램프를 볼 수 있었는데요,
현재 쓰이고 있는 LED 헤드램프의 구조를 보시겠습니다.
 
개막식을 마친 내빈들은 다양한 차량을 직접 타보고 구경했습니다
 
우진 일렉트릭 버스
INT 우진산전 김진수 부사장
 
Q. 버스 차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모노코크타입 저상 구조이고요 바디는 알루미늄으로 돼있습니다. 스틸 바디는 겨울철 염화칼슘 등으로 부식에 약해 수명이 짧지만 알미늄 바디를 써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Q. 동력계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른 버스와 달리 원모터 시스템으로서 감속기 없이 모터 장착됐습니다. 아주 간단한 시스템인데 타사들은 휠인모터 타입이라 무겁고 만약 고장이 나면 견인이 불가능하지만 이 버스는 쉽게 견인이 가능합니다.
 
파워플라자
INT 파워플라자 김성호 대표
 
Q. 전기화물차 피스인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기아자동차 봉고3 디젤화물차를 전기차로 개조한 것입니다. 올해 11월 안전인증이 완료되면 내년쯤에는 판매가 가능할 것입니다.
Q. 기존 변속기를 그대로 쓰고 있는데 이유가 있나요?
화물을 싣고 우리나라 언덕을 오르려면 전기차의 감속기만 가지고는 불가능하지만 이 차는 기존 변속기를 쓰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차는 유치원 셔틀버스입니다. 노후된 경유차를 전기차로 바꿨을 때 미세먼지가 없어 차에 탄 아이들을 둔 학부모나 운전자들이 (개조) 요청이 광장히 많아서 제품을 만들었고요,
 
전국에 노후 경유승합차가 15만-20만 대에 달하는데다가 올해가 지나면 단종 또는 폐차되기 때문에 대안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비슷한 형태로 전기트럭을 만드는 제인모터스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엑스포에서 대구시, 쿠팡과 MOU를 체결하고 전기 택배차 보급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밖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내놓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튜닝산업, 부품업계이 메카인 대구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튜닝업체들도 이번 엑스포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따로 세미나를 열고 튜닝과 안전, 자동차검사에 대한 정보를 나눴습니다.
 
 
 
EQ라는 브랜드를 내놓고 전기화에 시동을 건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양한 EQ 라인업을 전시했는데요, SUV인 GLC와 C클래스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나왔습니다.
 
아까 대구시장이 시승한 유명한 튜닝 자동차 업체 칼슨은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기반 튜닝카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 옥색 칼슨 S클래스 컨버터블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입니다.
 
다음은 전기차의 끝판왕 테슬라입니다.
 
 
다음은 I-PACE란 전기차로 유명한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시장입니다.
 
한국닛산도 전기차 시대를 개척한 리프의 최신모델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 기조연설을 했던 빈센트 위넨 부회장도 자리에 나와 차량을 직접 소개하고 기자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배터리의 강자 LG화학도 자사의 배터리 기술을 뽐냈고요,
 
현대자동차도 최근 부쩍 두터워진 자사의 전기차 라인업을 전시하고 세계 최고수준인 수소전지차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darkaz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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