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고객을 위한 지프 전용 전시장 새롭게 오픈
일곱 번 째 지프 전용 전시장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 대상
시승 및 체험 행사 개최 예정
지프(Jeep)가 광주광역시 남구 에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일곱 번째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지프는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10월 13일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 뉴 컴패스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도시 운전자들을 위한 ‘어반 어드벤처 키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오픈 이벤트 당일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에는 한국 전쟁에서 연합 작전을 수행했던 지프의 전신인 윌리스 모델이 전시된다.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 면적 380m², 2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 외관에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지프의 위풍당당한 매력적인 모습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새롭게 오픈하는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광주/전남 지역 고객들에게 지프 브랜드를 경험하고 차량을 구매하는 데 있어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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