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 세계기상기구 달력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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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세계기상기구 달력 표지 장식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8.09.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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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 달력 사진공모전 대한민국 사진 2점 선정
 
신규호·오권열작가 작품 2점
각각 달력표지·2월부분 장식
 
신규호 작가의 "돌탑과 햇무리"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이 9월 19일 세계기상기구(WMO)에서 개최한 2019년 달력사진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사진 두 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세계기상기구가 2019년 세계기상의 날을 주제로 부합하는 사진을 공모한 것으로 191개 회원국 전체가 대상이었다.
 
기상청은 그간 기상·기후 사진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주제에 부합하는 사진을 선정하여 본 공모전에 참여하였으며, 최종 13점 중, 2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WMO 담당자는 이번 사진공모전에 전 세계에서 약 1000여점의 작품이 참여하여 어느 해 보다 경쟁률이 치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진은 신규호 작가의 “돌탑과 햇무리(Stone tower with solar halo)”와 오권열 작가의 “혹한의 아침을 열다(The sun opening a freezing morning)”로 각각 WMO 달력의 표지와 2월 부분을 장식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매년 우리 기상청에서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기상·기후사진전에 출품된 수준 높은 작품이 WMO 달력 사진공모전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선정을 통해서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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