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대전에 전용 전시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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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대전에 전용 전시장 건설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09.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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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입지 강화 및 고객과의 접점 확대
 
대전·충남 지역에 새로운 네트워크 확장
대구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여섯번째
 
사진제공 지프
 
지프(Jeep)가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에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및 FCA 대전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네트워크 및 고객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선다.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은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여섯 번째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지프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여 9월 15일에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오픈 이벤트 당일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에는 지프의 전신인 윌리스(Willys) 모델이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후면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는 정비, 수리 고객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지프의 DNA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 및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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