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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첫 발을 떼다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승인 2018.09.05 02:04

지난해 11월 모습을 드러냈던 자율주행 셔틀 ‘제로셔틀’이 첫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의미있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외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제로셔틀’에 참여했던 정부,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협약식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시험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제로셔틀’은 아주 조심스럽게 차들이 달리는 도로로 진입했습니다.
시속 25킬로미터로 천천히 주행한 제로셔틀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이재명 자막) 돌발상황에선 초보운전자 느낌도 들었습니다
 
(안경낀 사람) 관제 담당 KT 양동구 차장 “기본적으로 30km/h 이하로 주행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차세대 융합기술원 김재환 박사)
‘차량에 내재된 센서들에 의해 주행하게 되어있습니다’
‘GPS만 가지고는 주행할 수 없기에 라이다를 통해 맵매칭을 해 위치를 찾아 주행합니다’
‘다른 나라 자율차는 혼자서 알아서 판단해 주행해 일반차와 섞이면 위험할 수 있어 단절된 곳에서 다니는데 제로셔틀은 V2X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신해 일반차량과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민준식 기자) 돌발상황에서 회피할 수 있는 기능은 보완이 되었나요?
셔틀이라는 특성상 회피 대신 속도를 줄여 위험을 피하도록 했습니다.
일반차량과 혼재된 상황에서 무작적 회피를 하다가 2차사고의 우려가 있어 회피를 빼고 제동으로써 위험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민준식 기자) 이런 로직이 전세계 공통인가요?
회피는 빠져있고요 속도조절을 통해 위험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darkaz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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