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최대 70만 원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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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최대 70만 원 할인받는다
  • 교통뉴스 이정은 기자
  • 승인 2018.08.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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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인하 방침에 따라 전 차종 50~70만 원 까지 인하
신형 티구안, 최대 62만 원 인하
신형 파사트 GT는 최대 70만 원
 
 
폭스바겐코리아는 8월 1일,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방침에 따라 판매중인 전 차종 가격을 최소 552,000에서 708,000원 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출시 첫 달에 월간 최대판매를 기록하고, 지난 6월 수입차 월별 베스트셀링 1위에 오른 신형 티구안은 552,000원(2.0 TDI)에서 최대 623,000원(4모션 프레스티지),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657,000원이 인하된다.
 
또한 신형 파사트 GT는 567,000원(2.0TDI)부터 최대 708,000원(2.0 TDI 4 모션 프레스티지)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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