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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공감마당 개최장소 공개모집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07.12 09:05
생태전문가·국민함께 자연을 조사하는 생태교육체험프로그램
  …‘생태공감마당’ 개최장소 공개적으로 모집
산·들·공원을 보유한 지자체대상 12~20일까지 누리집에 접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8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장소를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
 
생태공감마당은 생태 전문가와 함께 자연현황을 조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2014년 처음 시작했다.
 
   ※ <기존 운영 정보>
    - (2014) “생물다양성 보물찾기(Ecodive)”/ 서울, 양평, 국립생태원
    - (2015-2016) “에코다이브 인 대전”/ 대전 월평공원, 국립생태원
    - (2017) “생태공감마당 평창”/ 평창 평창강 일대
 
개최 5년차를 맞은 올해 생태공감마당 주제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생명사랑의 실천’이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주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개최장소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것이다.
 
관내에 공원이나 하천, 산지 등 교육·체험이 가능한 장소가 있는 지자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co2013@nie.re.kr, hepaticae@nie.re.kr)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생태계 보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지자체의 인식과 개최장소의 적합여부를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에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9월~10월 경 이번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지역에서 생태전문가와 약 200명의 국민이 참여하는 ‘국립생태원 생태공감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규 국립생태원 생태연구본부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계기로 지자체의 생물다양성 보전의식과 생명사랑의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4~2017 생태공감마당 운영 사진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shlck@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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