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기념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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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기념 프로모션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8.07.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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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점심 한끼 값으로 가장 여유롭게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만나는 기회”
잔가 보장형 할부프로그램 선택시 일 납입금은 점심 값
60개월 클래식 할부프로그램 하루 1.9만원으로 오너 돼
초기비용 걱정없는 제로 선수금 운용리스 프로그램 제공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기념 특별 금융 프로모션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폭스바겐코리아와 함께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출시를 기념해 7월 한달 간 사전 예약 고객을 포함한 전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보다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잔가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 60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그램 그리고 운용리스 프로그램까지 총 세 가지의 할부/리스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우선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가 제공하는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0%(1,428만원)를 내고 36개월간 28만 5천원의 월 납입금을 지불하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4,760만원)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월 납입금을 30일로 분할 계산하면 매일 점심값 수준인 9천 5백원을 지불하면 되는 셈이다. 여기에 이번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은 일반적인 할부상품과는 달리 만기 후 반납 시 차량의 잔존가치를 최고 53%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인 60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모션 역시 2.35%의 초 저금리를 적용하여 월 납입금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줄인 상품이다. 이 프로모션을 이용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1,428만원)를 내고 60개월동안 매월 약 58만 9천원(일별 분할 시, 하루 약 1만9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한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보증금 없이 36개월간 월 87만 9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아울러 본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과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까지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강형규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 분들, 더 여유로운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원하셨던 분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1.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금융 프로그램 개요
 
2. 신차 교환 프로그램 상세 소개
 
  -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했을 경우에 해당.
  - 계약기간 중 중도해지(부분상환 포함) 또는 제 3자에게 금융 승계 시 효력 상실.
  - 교환 조건은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자동차보험이 적용되는 차대차 사고에 한하며, 전손/도난 및 침수사고 및 주차 중 발생 사고는 제외됨.
(단, 정차 중 사고는 보상 가능)
  - 1 차량 당 1회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동일 모델 교환을 원칙으로 함.
  - 고객이 별도로 선택한 옵션 품목은 지원 불가하며, 교환된 신차 등록에 따른 차량등록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함.
  - 신차교환시 교환차량의 가격이 최초 차량의 실제 고객구입가격(세금계산서 가격)을 초과하는 경우 그 차액은 고객 부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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