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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기차 보급한다온실가스 감축 블록체인 기술, 국내 공유경제 산업에 첫 적용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8.06.08 18:15
필립스 전기오토바이에 PCR 블록체인 적용
공유경제 시스템에 적용해 확산 보급할 계획
 
 
지구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이 국내 공유경제 산업에 적용되는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딛는다.
 
데이탐(DATA M LIMITED)은 보유 특허 기술인 탄소감축증명(Proof of Carbon Reduction; PCR) 블록체인 시스템을 전기차 전문회사인 필립스전기자동차의 전기오토바이에 적용해 공유경제 산업에 확산 보급하는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공유 경제(Sharing Economy)는 2008년 로런스 레식 하버드대 교수가 처음 사용한 개념으로,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을 소유하지 않고, 서로 빌려 쓰는 경제활동을 일컫는다.
 
데이탐의 이영철 대표는 “이번 필립스전기자동차와의 데이탐 프로젝트는 공유경제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예를 들면, 전기오토바이로 치킨 배달을 희망하는 업소에 전기오토바이를 무상 임대해 보조금을 받고, 오토바이 구매비용과 유류비 등을 절감함으로써 비용절감과 업소의 판매가격 인하를 유도해 모두가 윈윈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이영철 대표는 기존 오토바이 대비 감축된 탄소배출량에 대해 업소와 구매자 모두에게 보상함으로써 전기오토바이 보급 확산은 물론 구매자의 구매 동기 증가로 온실가스 감축과 업소의 매출증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데이탐은 2007년부터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해 온 기업으로서, 2017년 관련 특허 등록과 함께 올해 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 4건을 국내외에 출원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필립스의 전기오토바이 1,000대에 PCR 시스템을 적용해 인천의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 본부와 함께 국내 공유경제 산업과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보급하는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 4월 26일 데이탐 기술을 적용한 전기오토바이 대중교통 수단 전환 사업에 대해 라오스 정부에 정책 제안을 하고 현재 라오 정부의 사업 승인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으며, 사업 승인시 현재 DATAM이 회원사로 있는 유엔 기후변화체인연합(UN Climate Chain Coalition)에 좋은 적용사례 사업으로 발표하고 각국의 회원사와 함께 전세계로 본 프로젝트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junsik.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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