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만원 · 동남아 4만 5천원’
동경·오사카30,000원, 다낭80,000원, 홍콩45,000원부터
탑승기간 8/22~10/31 평일, 주말모두특가 좌석 오픈!
에어서울이 내일(29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붐비는 한여름 성수기를 피해, 싸고 여유롭게 여행을 떠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지난 5월18일 신규 취항한 다낭을 비롯해 홍콩, 코타키나발루 등의 동남아 노선과 괌 노선, 그리고 동경, 오사카 등의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동경과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노선 모두 항공운임 편도 30,000원에 판매되며, 다낭 80,000원, 홍콩 45,000원, 코타키나발루 75,000원, 씨엠립 110,000원, 괌 70,000원에 판매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 동경 68,700원~,
▲ 오사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나가사키, 히로시마, 요나고, 도야마 68,600원~이며,
▲ 다낭 124,000원~,
▲ 홍콩 86,900원~,
▲ 코타키나발루 120,100원~,
▲ 씨엠립 155,100원,
▲ 괌 131,500원~ 이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29일 오후 2시부터 6월7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8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Tag
#N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