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대한민국VR산업 미래를보다… VR/AR위크 막내려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8.05.20 13:55
‘2018 VR/AR 위크’ 통해 경기도 VR/AR 스타트업 육성 단계별 과정 선봬
   15일, 제3회 VR/AR 창조오디션 선발기업(NRP 2기) 17개팀 데모데이 개최
   16~17일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NRP 3기)’ 최종 33개 팀 선발
‘VR/AR 글로벌개척단’ 발대식 시작으로 캐나다·중동·영국 글로벌시장 진출
 
경기도의 VR/AR 스타트업 육성 과정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2018 VR/AR 위크(WEEK)’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 ‘2018 VR/AR 위크’에는 사흘 동안 3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VR스타트업의 콘텐츠를 확인하고 체험했으며, VR/AR 창조오디션을 통해 33개팀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선발됐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먼저 ‘2018 VR/AR 위크’의 첫날인 15일에는 지난해 10월 ‘제3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NRP 2기 17개 스타트업이 6개월간의 NRP 육성 프로그램(이하 NRP)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발표하고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투자자 상대 아이디어 발표행사)를 열렸다.
 
이동형 VR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루쏘팩토리 등 아이디어기획 부문 8개 팀,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과 검진 솔루션의 ㈜엠투에스 등 상용화 부문 7개 팀, 4D VR 체험이 가능한 ‘퀀텀 VR 트레드밀’을 개발하는 ㈜누믹스미디어웍스 등 킬러콘텐츠 2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성과를 발표했다.
 
킬러콘텐츠 선정팀인 픽셀핌스는 이날 프로젝트 ‘VR 게임 – Rise of the Fallen’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VR협회(Silicon Valley Virtual Reality, SVVR) 인디개발자 쇼케이스(VR Mixer) 전시에 참가했으며 지난 3월 5억원 이상을 투자 받았다고 발표했다.
엠투에스는 안과검진 솔루션 ‘VROR 5 in 1’으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고려대 병원 및 을지대 병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는 한편 메디컬/미디어 관련 특허 총 7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NRP 파트너사 심사위원 중 한 명은 “VR/AR이 게임 이외의 다양한 분야로 접근되고 개발되고 있어 인상적”이라며, “한국이 VR/AR 산업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 한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된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에서는 총 33개 팀이 선발됐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프랜트 산업재해예방 VR콘텐츠’의 지이티엠, ‘다중시점 어트랙션 VR영화 <서퍼 소녀(Surfing Girl)>’의 드림워커 등 18개 팀이 선발돼 직업체험과 VR영화, 산업재해예방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가능성을 보여줬다.
 
상용화 부문은 교육을 활용한 콘텐츠가 높은 점수를 받으며 ‘또봇 VR 레이싱’프로젝트의 ㈜리얼리티매직과 ‘깨봉 VR 수학교육 콘텐츠’의 이쿠얼키 주식회사 등의 10개 팀이 선발됐다.
킬러콘텐츠 부문에서 선발된 최종 5개 팀은 ‘ARToy-로보카폴리월드’의 ㈜애니펜, ‘내 손안의 증강현실 갤러리’의 나인블록스 등 게임, 예술 분야로 구성됐다.
 
창조오디션에서 선발된 33개 팀은 아이디어기획 18개 팀 각 2천만 원, 상용화 10개 팀 각 5천만 원, 킬러콘텐츠 5개 팀 각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의 개발자금과 입주공간을 지원받으며 VR/AR 테스트베드의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6일에는 ‘VR/AR 글로벌 개척단’의 발대식도 이어졌다.
도내 VR/AR 기업 20개사를 선발, 5월말부터 6월까지VR/AR 분야의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 캐나다, 중동에서 <NRP 월드와이드 : 경기도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NRP 2기 데모데이에 참석한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사용자들이 VR/AR과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자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국내 개발자들의 콘텐츠와 작품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8 VR/AR 위크’가 열린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VR・AR 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입주 공간 및 테스트베드, 교육 행사장 등을 제공하는 특화 공간이다.
VR/AR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하여 VR/AR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www.ghub.or.kr) 또는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031-8064-1716)로 하면 된다.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hasvoice@cartvnews.com

<저작권자 © 교통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경기 아 50472  |  발행·편집인 : 한장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정수  |  http://www.cartvnews.com
주 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20 나길36 8층  |  대표전화 : 02-6964-8055  |  기사제보 : 070-5123-8055
교통뉴스  |  cartvnews@cartvnews.com  |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18 교통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