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를 공짜로 받고 현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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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를 공짜로 받고 현금까지!
  • 교통뉴스 김종혁 기자
  • 승인 2018.05.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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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볼볼볼 페스티벌’
전시장 방문객 중 추첨 통해 순금 골든볼 등 경품
티볼리 브랜드 구매고객 4명에게 2천만 원 돌려줘
전시장 방문자 15,000명 티볼리 기념구 선착순 증정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를 기념해 전시장 내방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파격적인 페이백 혜택을 부여하는 등 ‘티볼리 볼볼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머Ⅱ 출시 기념 ‘티볼리 볼볼볼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3일(수)까지 시행된다.
 
전시장 내방 이벤트 ‘순금 골든볼을 잡아라’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간단한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든볼(1냥, 1명), 시그니엘호텔 숙박권(1명), 콘서트 티켓(6명), 라세느 뷔페 식사권(10명), 영화예매권(5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토) 이루어지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하며, 전시장을 방문, 상담한 모든 고객들에게 티볼리 기념구를 증정(선착순 15,000명)한다.
 
쌍용차는 같은 기간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행운의 페이백 이벤트 ‘4-4-2 포메이션 리워드 찬스’를 함께 진행한다.
 
4주 동안 티볼리 브랜드를 계약한 고객 들 중 4명(각 주 1명)을 추첨해 각 2천만 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 판매가격은 1,651~2,530만원이며 일부 고객은 차를 공짜로 받고 현금까지 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이달 초 주문제작형 콘셉트의 스페셜 모델 티볼리 아머 기어(Gear)Ⅱ를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기어Ⅱ는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갖춘 드라이빙 기어,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을 통해 특색 있는 외관을 갖춘 스타일링 기어 두 가지 모델 중 운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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