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시설 2020년 4월까지 권역별 정비
상태바
장애인복지시설 2020년 4월까지 권역별 정비
  •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8.04.20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른미래당 최영근 예비후보 2호 공약
 
엄지, 집게, 새끼 손가락만 핀 것이 수화로 I LOVE YOU! 재임시절에 만나 8년만에 재회한 농아인, 결혼하고 잘 성장해 최영근 후보의 마음이 든든! 장애인들 일자리 걱정 대다수가 가지고 있어
바른미래당 최영근 예비후보 2호 공약장애인복지시설 2020년 4월까지 권역별 정비

바른미래당 예비후보 최영근 전 화성시장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본인이 집권하면 그동안 미비했던 장애인 직업시설 2곳과 평생교육센터 1곳, 그리고 생활시설과 그룹홈 등의 건립과 지원 정책을 정비해, 더 이상 화성에서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정책을 발표했다.
 
최영근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시절(2005-2010)에도 장애인 정책은 진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해, 지금의 동탄 신도시의 나래울을 비롯하여 장애인 단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최영근 후보 화성시장 재임시절(민선3, 4기 2005-2010) 건립
특히 최영근 전 시장 장애인 부모들을 설득해 화성장애인부모회를 결성하게 하는 등 장애인 당사자운동에도 관심이 많아 장애인 단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