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마지막날 대전역 귀경길 현장안전점검 나서
명절기간 고향에 못 가고 근무하고 있는 직원 격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설 명절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대전역을 방문하여 귀경길 막바지 현장 안전점점을 시행하고, “설 명절 대수송 기간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수송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또한, 설 명절 대수송 기간 고향에도 가지 못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전수송을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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