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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승객 항공보안검색 강화대한항공, 15일 미국교통보안청 지침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 승인 2018.02.13 15:06
미국행 승객 위한 ‘보안 인터뷰’와 ‘탑승 인터뷰’실시
대한항공은 항공보안강화지침 보안 인터뷰전문 인력
원활한 항공보안질의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숙지등
 
 
대한항공은 미국교통보안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규정 강화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미국행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에 대한 항공보안질의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SA 항공보안강화 지침 시행을 위한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한편, 미국행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 별도 운영에 들어간다.
 
괌을 포함한 미국령으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 카운터에서,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탑승객을 비롯한 밀리언 마일러와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은 기존처럼 A 카운터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탑승수속과 보안질의를 받게 된다.
 
‘보안 인터뷰’와 ‘탑승 인터뷰’로 나뉘어진 항공보안강화 절차는 탑승 수속카운터 또는 환승구역에서 대기중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보안 인터뷰 전문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탑승구에서 이루어지는 ‘탑승 인터뷰’는 ‘보안 인터뷰’ 또는 ‘탑승 인터뷰’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점이 감지될 경우에 한 해 별도의 신체검색과 휴대 수하물에 대한 추가 검색이 이루어진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활한 항공보안질의 절차를 위해 본인의 여행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고 했고,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공지 및 문자 발송을 통해 항공보안강화 지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통뉴스 김정훈 기자  jhun1007@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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