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20년만에 신차 공개
10년간의 연구개발, 2조 7,000억원 투자, 1250만㎞ 이상 시험주행
향상된 파워트레인과 에어로다이나믹 성능으로 연료소비 5% 감소
기어변속 속도 45% 향상, 상용차 최초로 사이드 커튼에어백 적용
애플 카플레이 등의 프리미엄 옵션 제공…안전성과 편의성 동시에
실제 시승 해보니 승용차 변속기만큼 부드럽고 신속하게 기어 바꿔
스티어링 가볍고 브레이크 이질감 없어...대형차 운전경험 없어도 쉽게 운전가능
실도로 주행연비 뛰어나 운영비용에 민감한 화물차 운전자들 관심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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