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두천시 송내동 소재 운수시설 내 승합버스에서 화재 발생
최초 신고자는 운수회사 직원으로 화장실에 있다 나오던 중 갑자기 버스에서 화염이 솟구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즉시 신고
종합사무실 앞에서 목격한 다른 직원의 진술에 의하면, 화재가 난 대형 승합버스의 에어탱크가 얼어 차량정비를 목적으로 히팅건(열풍기)을 이용해 녹이던 중 갑자기 터지는 소리가 들리며 착화
인명피해는 없었고 약 5천만원 정도 가치의 구조물과 대형 승합버스 1대 및 자동차 기계 장비 다수가 소훼
※경기 재난안전본부 제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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