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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동차보험 차량모델 등급
교통뉴스 한장현 기자 | 승인 2017.12.22 06:00
 
 
1. 개 요
 
차량모델별 보험료 차등화는 차량모델의 위험도(손상성·수리성 정도) 차이를 보험료에 합리적으로 반영하여 보험가입자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7.4월부터 도입․시행
 
개인용과 업무용 승용차를 적용대상으로 하며, 차량모델을 26등급으로 구분․운영
 
※ 보험개발원이 제시하는 차량모델별 등급은 보험산업 전체 실적으로 산출된 것으로 동일하게 적용하나, 등급별 적용률은 보험회사별로 상이
 
 
2. 차량모델등급의 조정
 
자기차량손해담보 최근 1년(2016.7~2017.6) 통계를 평가하여 2018년 1월부터 적용할 등급을 책정
 
* 연간 실적에 따른 조정 이외에 손해액에 영향을 미치는 부품가격 변동 등 요인을 반영한 분기별 부분조정도 실시
 
(조정대상) 총 288개 모델의 개인용, 업무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단종된지 10년이 초과되지 않은 모델의 통계실적을 이용하여 등급 조정
 
전체 406개 차량모델 중 최종 단종 후 10년초과모델 및 최근출시모델 118개를 제외한 288개 차량모델이 조정 대상
 
(분석방법) 유사그룹 대비 해당 차량모델의 손해율 상대도
 
(국산차) 전체(국산+외산) 차종별 평균손해율과 해당 차량모델별 손해율 상대도를 이용
 
(외산차) 전체 손해율(국산+외산)과 외산차의 제작사 또는 모델별 손해율 상대도를 이용
 
* 외산차는 수입차협회 기준 등록대수 5천대 이상은 독립 브랜드, 1만대 이상은 동일 브랜드 내에서 세부 모델로 분류
 
(조정한도) 요율 안정성을 위해 ±2등급 내에서 조정
 
 
3. 조정결과
 
최근 1년(2016.7~2017.6) 통계를 이용한 차량모델등급 평가 결과, 조정대상 288개 모델중 178개 모델의 등급이 변경됨
 
< 차량모델등급 이동 현황 >
등급조정으로 자차 수입보험료 총액에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보험사 자율적으로 등급적용률을 조정하여 수입보험료 총액에 변화가 없도록 조치
 
 
4. 시 사 점
 
(소비자) 차량모델등급별로 보험료가 달라지므로 보유차량의 등급정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험가입시 활용할 필요
 
다만, 차량모델등급은 차량의 손상성·수리성에 대한 평가이므로 안전성, 우수성 등 다른 차량 평가요소와 혼동해서는 곤란
 
차량모델등급 정보 제공 인터넷 사이트
*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 조회 : www.kidi.or.kr
*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 '차량모델별등급‘ 조회 : www.kart.or.kr
 
(제작사) 차량모델별 손해율이 동급 차종 간에도 큰 차이가 있으므로 수리비 절감을 위한 설계개선 등의 노력 필요
 
제작사 입장에서 수리비 최소화를 위해 부품가격 인하, 신차 설계시 손상성·수리성을 고려해야 함
 

교통뉴스 한장현 기자  gacar1@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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