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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클라스닐슨사장 사고제로기술 선포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 승인 2017.11.17 02:02

클라스 닐슨 볼보트럭사장 사고 제로기술 선봬
2천6백대 볼보트럭 달리는 한국시장
교통안전위해 법규 시행 1년 앞당겨
미래 운송 산업관련 새패러다임선포
볼보트럭 안전·친환경은 신성장 동력
 
올해로 국내 판매 20주년을 맞은 볼보트럭코리아가 신라호텔에서 미디어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볼보트럭의 비전과 2018년도 계획을 공유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을 방문한 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이 직접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간담회는 볼보그룹코리아 트럭부문 김영재 사장 환영사로 시작됐습니다.
김영재 사장은 올해 유난히 많은 대형 상용차 사고들이 발생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이 같은 뉴스를 보면서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느꼈고, 볼보트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이 바로 볼보트럭의 비약적 기술발전이 필요한 시기이고, 이는 기술 이상으로 중요한 안전 우선주의를 원칙으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끝으로 준비했던 세계최초의 자율주행 트럭 영상을 스크린에 펼쳤습니다.
 
세계최초의 자율주행트럭 영상.
 
클라스 닐슨 사장은 한국은 볼보트럭 판매에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히며 발표를 시작했는데요.
앞선 영상에서 광산이라는 특정 환경 속에서도 볼보 트럭의 자율주행화가 얼마나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볼보트럭의 자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 0을 만들기 위한 ‘비전 제로’ 프로젝트에 대해 안전과 친환경이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앞으로 물류와 운송 업계 패러다임도 자율주행과 전기동력 기반 전환이 필요하고, 트럭과 같은 대형 상용차의 안전 강화와 친환경 창조는 바로 볼보트럭의 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송 산업의 향후 10년은 과거 30년보다 더 많은 발전을 맞게 될 것이라며, 안전과 환경의 연결성, 자율주행, 전기 동력은 미래기술의 산실이라고 했습니다.
세 가지 기술을 통해 2030년에는 교통 혼잡이 거의 없어질 것이고, 지능형 친환경 트럭으로 거듭날 것임을 확언했습니다.
 
미래 차량통신기술은 타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주변의 모든 차량에 알릴 수 있어 트럭 무사고 비전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볼보 긴급제동 시스템영상
최근 한국 관심 대상정책에 따라 2018년 출시되는 모든 대형 볼보트럭에 긴급제동장치(CW-EB; Collision Warning with Emergency Brake)와 차선이탈경고장치 (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한다고 했는데요.
 
한 마디로 안전시스템 강화 차원에서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등 볼보의 3대 핵심가치의 핵심사안인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시사했고, 참석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영상으로만 봤지만 실제 스웨덴 볼리덴 광산에 투입된 FMX 무인 덤프트럭 프로젝트와 고텐버그시 무인 쓰레기 수거트럭 운용은 상당한 기술력을 축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운전자 도움 필요 없이 GPS 경로를 따라가는 자동 스티어링 지원기능은 실험운행 이상의 실효를 거뒀다고 하는데요.
 
볼보트럭의 자동화·지능화 분야는 드넓은 수확기의 사탕수수밭을 시작으로 점점 더 다양하고 대담한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클라스 닐슨 사장의 발표가 끝난 후 한국기자들과 일 대 일로 궁금증을 풀어보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은 방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천6백대의 볼보트럭이 달리고 있는 교통안전을 위해 법규시행 1년을 앞당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제 공략을 폈던, 자율주행차 실 도로운행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항만이나 광산, 건설, 운송 등 제한된 공간에서만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차 선행이 이뤄지기 때문이고, 이런 테스트 방식들이 딜레마와 직결된다는 얘기인데요.
 
어쩌면 16일부터 경기도 판교제로시티에서 열리는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ngyo Autonomous Motor Show : PAMS 2017)'에 긴장을 불어 넣는 발언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공희연입니다.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ky0_0a@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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