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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 다양한 체험기회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승인 2017.11.14 19:20

"첨단 자율주행 모터쇼를 내 손으로"

레고 자율주행 경진대회, E-포뮬러

대학생 기자단, 자율주행차 시승 등

다양한 미래 혁신기술 볼거리 및 체험기회

 

 

오는 16일 ~ 18일 사흘간 경기도 성남 판교제로시티에서 열리는 '2017 판교자율주행무터쇼'는 기존 모터쇼와는 달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들로 화제다.

 

‘PAMS 2017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이 사전에 직접 프로그래밍해 조립한 지능형 로봇 차량으로 출전하게 되며, 로봇이 선수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여 1,800*2,400mm 크기의 경기장 트랙에서 주행, 평형주차, 요철구간 통과 등 미션을 수행해 대결을 펼치게 된다.

 
17일에는 현장등록 및 대회 안내와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18일에는 초/중/고등부별 경기가 기업지원허브 내 1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다.
 
‘2017 대학생 E-포뮬러 경주대회’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국내 자동차 공학 및 메카트로닉스 전공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E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포뮬러차로 경주를 벌이는 대회다.
 
가동/제동 테스트, 차량의 기동성과 핸들링을 평가하는 오토크로스, 장시간 서킷을 도는 내구레이스, 그리고 차량 설계에 대한 발표대회 점수를 합쳐 우승팀을 선정한다. 총 10개팀이 참가해 사흘 동안 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학생 기자단도 구성된다. 경기도는 13일 이번 모터쇼 개막에 앞서 2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학생 기자단은 모터쇼 기간 중 행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현장 이슈를 개인 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자율주행모터쇼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을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학생들만의 독창적이고 흥미 있는 콘텐츠로 행사를 소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처음 열리는 이번 자율주행 모터쇼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자율주행 관련 첨단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는 물론 아이를 둔 일반 학부모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펼치는 프로그램 외에도 자율주행자동차 시승과 각종 이벤트로 체험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승, 스마트 모빌리티 등 볼거리 체험거리도 풍성
 
모터쇼 개막 오프닝에서 진행할 자율주행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은 음악에 맞춘 자율주행차 퍼포먼스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크로나이즈드 퍼포먼스에서는 2대의 자율주행차 가 음악에 맞춰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모터쇼 기간 중 매일 2시간씩 진행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승회는 흔치 않은 미래형 자동차 시승 기회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승은 사전 온라인 신청과 현장 등록을 통해 진행된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사람 간의 미션 대결도 펼쳐진다.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미션대결’은 다양한 상황에서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간이 얼마나 정확하게 미션을 수행하였는지를 평가하는 이벤트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참가자들은 주어진 교통상황 미션을 모두 완수해야 하며 출발부터 도착까지의 시간 및 미션 수행 정확도로 순위를 정한다.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으며, 이 중 10명을 선발해 자율주행차량과 대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약 세 시간 동안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18일 오후 3시부터는 ‘PAMS 2017 EV 슬라럼 대회’가 열린다.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인원으로 부문별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해 묘기를 선보이게 된다. 
 
스마트 모빌리티 시연회에서는 내연기관이 없는 친환경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모터쇼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전기자전거, 전동보드, 전동 퀵보드, 전동 휠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를 시승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모터쇼 기간 중 기업지원허브 1층에서는 자율주행 산업 관련 IT기업과 연구원 등 국내외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박람회가 열린다. 판교 제로시티 등 경기도의 미래 도시 비전을 보여주는 주제관과 국내외 완성차업체와 IT기업이 참여해 자율주행차, 영상 센서 모듈, ADAS 기술, V2X(차량과 차량 사이의 무선통신), 인공지능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으로 운영되며,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하게 된다.
 
모터쇼 관계자는 “자율주행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표적인 미래 혁신기술로서, 미래의 주인공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가 될 것”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junsik.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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