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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 빅데이터센터 개소식
교통뉴스 한지수 기자 | 승인 2017.09.27 13:53

26일 中 구이저우성 빅데이터 특화 신구서 빅데이터센터 개소식 열어
 
빅데이터 내재 기술력 기반 중국형 카클라우드 구축
고객 맞춤형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발
 
현대차그룹은 26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 '구이안신구(貴安新區)'에서 구이안신구 마창칭(马长青) 서기와 상무청 마레이(马雷) 부청장, 현대차그룹 차량지능화사업부 황승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그룹 중국 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첫 빅데이터센터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에 구축 완료하고 중국 고객 맞춤형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발에 본격 나선다. 이는 자동차 최대 시장 중국에서 미래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행보이며 강력한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과감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차원이다.
 
또한 중국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2013년 국내에 구축한 카 클라우드(Hyundai Car Cloud)를 비롯, 커넥티드카운영체제(ccOS),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ccSP)’ 등 커넥티드카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중국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현대차그룹 중국 빅데이터센터가 들어선 '구이안신구'는 '빅데이터 산업 특화 국가급 신구'로, 최근 중국 정부가 인터넷 강국 행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으로 꼽힌다.
 
int.한정민 현대차그룹 중국빅데이터센터장
저희 현대차 중국 빅데이터센터는 중국내에서 고객들이 저희 차량을 주행하면서 발생하는 차량데이터를 토대로 일반 인터넷과 sns를 통한 고객들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2개의 데이터를 합쳐서 저희가 품질개선과 상품성개선, 그리고 영업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국 2대 통신사인 차이나 유니콤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다방면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양사 공동으로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바이두와도 미래차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통뉴스 한지수 기자  gkswltn07@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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