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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미디어시승회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 승인 2017.09.21 18:04

제네시스 G70가 오늘 미디어시승회를 가졌습니다. 시승코스는 서울 광진구에서 경기도 포천시까지 편도 65Km인데요. 도로주행, 고속도로, 일반도로를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고객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네시스 브랜드 G70는 사전 시승예약 접수 1만 건을 넘어섰고,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12박의 장기 연휴 기간 동안 시승차 100대로 G70만의 고급감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기시승 이벤트가 실시됩니다.
21일부터 25일까지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www.genesis.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26일날 개별연락으로 발표됩니다.
 
오늘 행사는 블랙모노톤과 상반되는 제네시스 컬러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로 시작됐습니다.
 
혁신적 브랜드이미지 선포는 고성능 차 실험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발표로 진행됐는데요.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제네시스 G70 미디어 시승회에 온 걸 환영한다면서 제네시스 G70만의 특별한 외관을 강조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계약하기도 전에 제네시스 디자인 모델을 봤고, 후륜구동세단의 우아하고 역동적인 스탠스가 눈길을 끌었다는 소감과 함께 이 차를 개발하는 것은 즐거울 것이라 확신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시험 고성능차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첫 프로토 타입은 제네시스 쿠페에 바디를 사용했다. 물론 정제되지 않은 상태. 제네시스 G70의 영암, 인제 서킷, 산에서 드라이빙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스웨덴 북쪽 빙하지역과 미국 사막 지역 등 가혹한 주행상황을 통과한 전천후 성능 테스트를 강조했는데요.
새롭게 태어난 가장 젊은 모델인 제네시스 G70는 럭셔리한 감성을 느끼게 할 것이라는 마무리 멘트에 이어 카레이서 조 훈현씨 발표로 이어졌습니다.
 
19년차 레이서로서 제네시스 G70 3.3 스포츠 모델로 달려 본 느낌을 그동안 사람을 위한 자동차 주행성능과 선회능력이 부족했던 부분을 충족시킨 차라고 표현했습니다.
고속주행 컨셉보다는 사람의 안전을 위한 조건과 동력성능, 선회능력까지 만족한 차라는 얘긴데요.
 
카레이서 조 훈현씨
고급스런 디자인이 조금 더 강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차를 보니까 고급스러운 세단의 모습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코너를 돌 때와 탈출할 때 구동력을 잘 잡아줘서 안전하게 코너를 벗어날 수 있었고, 무게 밸런스 조율은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류창승이사도 이런 점을 중시했는데요.
 
INT-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류창승이사
저희 G70은 우아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그리고 럭셔리 세단으로서 갖춰야할 차별적인 고급감. 그리고 3.3 터보가 주는 강력한 주행성을 내세워서 외산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는 중형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컬러풀한 고품격 내장 인테리어 퀄리티와 필수 안전운전기능인 대화인식기술은 고객 체험 을 통해 인정받겠다고 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자동차로 당당하게 경쟁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기자단 시승코스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을 출발 포천IC와 포천TG을 거쳐, 카페 숨을 돌아오는 편도 65Km 주행코스입니다.
 
오늘 시승은 김용노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공 - 안녕하세요. 오늘 G70를 처음 보셨는데요. 첫 외관을 본 느낌은 어떤가요?
김 - 고성능 세단으로서 지향하는 디자인에서 스타일리쉬하고 스포티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데요. 멋지긴 합니다.
공 - 현대에서 고급스런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지금 본격적으로 파헤쳐보겠습니다.
 
 
공-운전석처럼 감싸주는 기능은 없는 것 같아요. 시트를 높일 수 있으니까 보시기에 편하지 않을까싶네요.
 
공-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선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김-우리나라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면들이 강해요. 차량가격대비 고급스러움은 뒤처지지가 않는 것 같다.
 
공-지금 저희가 타고 있는 차가 3.3 스포츠 모델인데요. 그만큼 현대측에서는 주행성능을 자랑하는데 지금 조금 타보셨지만 어떤가요?
김- 일단 배기량 값을 하네요. 그동안 현대 터보차의 경우 터보렉이 많았어요. 과연 개선을 했을까 궁금했는데, 흡기라인이 현대의 기존패턴이 아닌, 새로운 형태도 아니지만 많이 개선이 됐어요.
 
공-센터페시아가 운전자를 감싸주는 느낌이 드나요?
김-전투기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요. 기어박스 부분이나 저를 완전히 포위한 형태로, 기댈 수 있기 때문에 컴포트 모드로 갈 때도, 스포츠모드로 갈 때도 몸을 지탱하는데 상당히 좋다고 생각해요.
 
공- 퀄팅, 나파소재라고 하는 가죽시트인데, 저는 사실 이게 그렇게 고급스럽다고 느껴지진 않거든요?
김- 글쎄요. 디자인가지고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구매력이 있는 젊은 층을 생각해서 접근을 한 것 같다. 점잖은 분위기가 아니고, 멋을 내려고 애를 많이 썼어요.
 
 
저희가 일단 경기도 포천시에 도착을 했는데요. 내관을 살펴봤으니까 외관도 살펴볼까요?
 
김-제네시스 G70는 일반적의 세단의 느낌보단 스포츠의 느낌이 많이 가미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내포하고 있는데요. 보시면 멋을 내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도 튀는걸 방지하기 위해 크롬 가니쉬가 다크처리가 되어있어요. 측면도 마찬가지로 물결느낌으로 다크크롬 가니쉬로 튀는걸 많이 절제 시켰고요. 리어뷰미러도 마찬가지고요. 전체적 측면으로보면 스포츠세단이 가지는 전형적인 특성. 전면부 후드 부분이 상당히 길고요. 후면부가 많이 짧죠. 트렁크를 열어보게 되면 이 3.3트윈터보에 비해 아반떼수준의 트렁크 크기와 비슷해요. 기본적인 세단의 트렁크보단 아기자기해요. 이제 뒷라인도 보시면 세단도 아닌 것이 해치백도 아닌데 애매하게, 현대가 가속성을 따지면서도, 매니아를 감안하면서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즉 모험을 걸지않는 것으로 디자인한거죠.
 
김-외관은 엄청난 멋을 내려고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택했는데 하지만 승차감은 세단과 스포츠쿱의 중간같아요. 승차감을 상당히 고려했어요. 숍업쇼바, 스프링, 스테빌라이저가지고 차의 안정감을 얘기하는데, 여기 안에 보시면 스테빌라이저가 생각보다 얇아요. 숍업쇼바도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세팅인데도 고속주행능력이 안정되어있는건 상하운동폭이 짧기 때문이에요.
 
포천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엔 제가 운전을 했는데요. 제네시스 G70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체험하기위해 다양한 드라이빙모드를 활용해봤습니다.
 
공-스티어링이 생각보다 묵직하네요.
김-남자, 여자 운전자 중간을 맞췄다고 생각됩니다.
 
공-확실히 저속보다는 고속에서 스티어링이 차선을 잘 잡아주네요. 빠른 스피드는 느껴지는데 불안감은 없이, 드라이버의 입장에서 안정감있는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공-오늘 총 두 시간의 왕복시승을 해봤는데 느낌이 어떠셨어요?
김-스타일리쉬한 차라서 상당히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공-한마디로 말하자면 G70를 표현하자면 뭐가 될까요?
김- 세단이상이 갖는, 쿱과 세단이 조합된 팔방미인인 것 같아요.
공-저도 오늘 차를 타봤는데요. 현대가 자랑하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느낄 수 있던 차였던 것 같습니다.
김- 이 차는 현대만의 독특한 컬러가 될 것 같아요.
 
고급 브랜드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는 자동차를 사용하는 소비자 인정에서 비롯되는데요.
따라서 고성능 세단을 수식하는 제네시스 G70의 럭셔리함과 감성적 디자인, 고품격 애프터마켓 서비스 등의 주요 포지션의 평가 발원은 국내 소비자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현대가 아닌 제네시스 고급 브랜드 가치는 국내 소비자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현장에서 교통뉴스 공희연입니다.

교통뉴스 공희연 취재리포터  ky0_0a@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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