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안전띠 부적절한 착용 위험성 실차 충돌시험 실시
승용자동차가 시속 56km로 고정벽에 정면충돌하는 상황
①(성인, 운전석) 안전띠 착용 상태에서 안전띠를 느슨하게 풀어주는 장치 사용
②(성인, 보조석) 안전띠 미착용 상태에서 안전띠 버클에 경고음차단 클립 사용
③(어린이, 뒷좌석) 뒷좌석에 놀이방 매트 설치, 안전띠와 카시트 모두 미착용
①(성인, 운전석) 안전띠 착용 상태에서 안전띠를 느슨하게 풀어주는 장치 사용
②(성인, 보조석) 안전띠 미착용 상태에서 안전띠 버클에 경고음차단 클립 사용
③(어린이, 뒷좌석) 뒷좌석에 놀이방 매트 설치, 안전띠와 카시트 모두 미착용
충돌시험 결과 안전띠 부적절한 사용은 중상가능성이 최대 99.9%,
안전띠를 제대로 착용했을 때 보다 최대 9배 높게 나타나
안전띠를 제대로 착용했을 때 보다 최대 9배 높게 나타나
안전띠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에어백의 효과도 줄어들어
에어백의 흡수가능 충격량을 초과한 힘이 탑승자에게 가해져 상해치가 높아지기 때문.
우리나라의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19.4%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공단 오영태 이사장, 안전띠는 피해를 최소화시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자동차에 타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안전띠 착용이라는 점 기억, 실천 당부
※ 교통안전공단 제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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