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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운전위한 보조 안전장치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 승인 2017.03.23 11:15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될지 모르기 때문에 운전석에 앉는 순간부터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다양한 차종별로 운전자 시야를 가리고 있는 관측 사각지점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안전 사각지대는 항시 운전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가 해결할 수 없는 안전사각지대에 가려진 베일을 벗겨내는 안전 부가장치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직접 확인은 생각할 수도 없고 제2의 눈이 되는 미러로도 볼 수 없는 시야가림 현상까지 해결해주는 시대가 됐습니다. 게다가 비싼 고급차에만 장착, 출고되던 이 장치들을 이제 애프터마켓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까지 넓어졌는데요.
 
이 중 옴니뷰는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시야를 모니터에 나타내고, 사거리에서는 좌우측 상황 후진이나 주차 때 역시 차 전체를 한 눈에 보여주는 시야보조 장치인데요.
 
차고가 높은 운전석일수록 미러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상대적으로 더 좁기 때문에 출발 안전사고, 특히 앞부분과 코너의 작은 물체 확인이 불가합니다.
 
차 주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360˚를 커버하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 옴니뷰는 출발 전 차체에 가려지고 미러로 볼 수 없는 수많은 사고요인, 특히 키 작은 어린이와 애완동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미러 사각지대 때문에 뒤차를 못 보고 끼어들기 하다 버스전복을 유발하고 간 운전자가 뺑소니로 구속됐지만 보이지 않는 자동차시야 사각지대 한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주행환경에 따라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 위험, 얼마나 큰지를 직접 알아봤는데요.
 
이 모니터는 운전석 옆에 장착된 미러로 볼 수 없는 시야 사각지대, 정확하게 말하면 피사체각 범주에 가려진 실상을 보여주는 안전장치인데요. 방향지시등을 켜면, 룸미러 모니터에 가려졌던 후방 상황이 전부 나타납니다.
 
다음은 연간 발생되는 추돌사고와 운전자가 잠시 한 눈을 파는 전방 주시태만에서 비롯된 추돌이나 충돌사고에서 비롯되는 참혹한 2차사고를 방지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추돌 교통사고 대부분은 늘 해 오던 또 다른 조작이나 확인 즉, 내비게이션 정보나 AV시스템 등을 확인하는 짧은 시간인데 앞차가 코앞에 있다면 피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다시 말해 운전자 준수 사항인 전방주시는 바로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인데요.
 
한국도로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발생된 2차 사고는 77건으로 44명이 사망했고 2014년에는 87건에 35명, 2015년은 69건 발생으로 33명이 숨졌습니다.
 
앞차의 급정지와 이 찰나의 촌각이 겹치면서 발생되는 치명적 추돌사고 요인을 방지할 수 있는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운행 차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아프로뷰 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직접 장착․시현해 봤습니다.
 
주행 토크 - 대덕대학교 이호근 교수, 손영주 앵커
 
속도가 높아지고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급증되는 추돌사고, 핸드폰과 모니터를 비롯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조차도 방심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운전자가 시속 50km/h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확인을 위해 우측으로 잠시 시선을 돌렸다가 다시 전방을 볼 때는 이미 13.9m를 이동한 상황이고 고속도로에서는 30.4m가 전진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헤드 업 디스플레이 장치가 장착되고 있지만 아직은 비싼 고급차에만 설치되는 상황인데요. 아프로 뷰는 허상거리 구현방식에서 나타나는 특유의 고스트 현상을 개선한 100% 국내 기술 개발 HUD라고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과 직결되는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승차감도 떨어지지만 노면과 맞닿을 때마다 찌그러졌다 펴지기를 반복하는 현상 때문에 주행 중 파열되는 사고 원인이 됩니다.
 
2015년 1월 이후 출고 차부터 운전자에게 공기압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부족할 경우 경고해주는 TPMS 의무화는 안전운전을 보좌하는 중요 안전장치라는 얘기가 되는데요.
간편 애프터마켓용 TPM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10% 부족하면 수명은 15% 정도 줄어들고 0.21바가 낮아지면 1.5% 연료가 더 소비됩니다.
 
가장 민감한 문제는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예기치 못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는 문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014년 86건의 타이어 파열사고가 발생돼 7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당했다고 합니다.
 
운행차 설치도 간편하지만 휴대폰 앱을 통해 전복 사고 원인이 되는 타이어 파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교통뉴스 손영주입니다.

교통뉴스 손영주 기자  hasvoice@car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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