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안모터스, ‘테슬라’잡을 전기 스포츠카부터 초소형 전기차까지.. 전기자동차 3종 출시 from wedtv on Vimeo.
새안모터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전기자동차 3종 출시
전기차 최초로 차세대 ‘나노 폴리머 배터리’ 적용해 출력 향상, 충전시간 단축 등 효율성 높여
ESS+EV 배터리 적용으로 가정, 사무실 220V 전압으로 충전 가능
초소형 전기차 ‘위드’, 기존 전기차와 달리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와 8.1kWh급의 나노 리튬폴리머 배터리적용
언덕이 많은 우리나라 도로 특성에 적합한 등반경사각(30°)을 구현
출력 15kW급으로 약 20마력, 최대토크는 80Nm로 약 8.0kg?m의 파워 발휘
법적 안전 최고속도는 80km/h이며 1회 완충시 80km/h 속도로 운행시 120km 주행 가능
탑승자 안전 위해 차체를 롤케이지 방식 특수강파이프 프레임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제작
역삼륜 전기스쿠터 ‘위드유’, 앞바퀴 2개와 뒷바퀴 1개 구조로 국내 도로 환경 고려, 비탈길에서의 안전성 확보
3.6kWh의 탈착식 배터리 장착, 최고속도 110km/h 충전 후 주행거리는 100km
친환경 특장점으로 내세워 배달 및 유통업체 등 B2B시장을 6월부터 공략할 계획
‘ED-1’, BMW i3, 테슬라 모델S와 어깨를 견줄 새안의 기술력 총 집결한 미드쉽 후륜구동 2인승 전기 스포츠카
516마력의 모터파워(380kW), 최대토크 960Nm, 최고속도 302km/h, 제로백 2.8초, 완충시 실 주행거리 300km
취재기자 김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