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등 시민 생활에 산재된 오염원 관리오토바이, 마을버스, 통학버스 친환경차로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저Nox 보일러 보급녹색교통지역 7월부터 운영, 12월부터 단속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이 보다 구체화된다. 앞으로는 시민 주거‧생활공간 한 가운데로 들어가 도로, 골목, 건물 등 곳곳에 산재돼 있는 오염원을 촘촘하게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랜차이즈·배달업체 협력을 통해 소형 승용차보다 6배 이상 많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엔진이륜차 10만대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한편, ‘경유 마을버스 제로화’를 목표로 마을버스 1,581대 중, 중형 경유 마을버스 89대, 소형 경유 마을버스 355대를 내년부터 전기버스로 본격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19-04-15 13:18
전기택시 3천대, 버스 100대 수소차 307대 대상1차 공고에서 전기차 4,964대, 수소차 58대 모집각종 세제감면과 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줘 올해 서울시 전기차 보조금은 선착순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소수차 포함 전기차 13,6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택시 3,000대, 전기버스 100대를 도입해 배출가스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생활에 밀접한 소형 이륜차는 1,000대, 수소차는 307대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선 1차로 11일부터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1차 공고’를 실시한다. 1차 보급량은 전기차 4,964대(승용 3,620, 화물
자동차와 부품산업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19-02-11 11:26
경상남도, 안산시, 고창군, 영광군, 화순군, 완도군 등대기 환경 개선 위해 전기차 보급·구입 보조금 지원해 경상남도, 안산시, 고창군, 영광군, 화순군, 완도군, 원주시, 양산시 등이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보급과 구입 보조금 지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원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국내 도시지역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7년도부터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15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작년보다 300만 원이 줄어든 1,5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오는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공고일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송수정 기자 | 2019-02-11 10:31
저는 지금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 현장에 나와있는데요,환경부에서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과 충전시설 구축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입니다.자세한 소식 현장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월 18일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환경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친환경자동차 제조·판매사, 충전기 제조사, 충전사업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의 핵심은 바로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하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자동차는 최대 1,900만원, 수소자동차 최대 3,60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5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자동차
안전·편익 생활정보 | 교통뉴스 김 하영 취재리포터 | 2019-01-21 18:12
전기차 등 친환경차 57,300대 보조금 지원 확정전기차 최대 1,900만원, 수소차 최대 3,600만원전기급속 충전기 1,200기, 수소충전소 46개 신설 환경부는 2019년도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정책을 확정하고 18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에서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시설 구축정책 등을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환경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친환경자동차 제조·판매사, 충전기 제조사, 충전사업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17일 자료를 배포하고 올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 2천 대에서 76% 늘어난 5만 7천 대에 지급
첨단도로 & 신호시스템 | 교통뉴스 민준식 부장 | 2019-01-17 15:24
요즘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걱정과 관심 많으실 텐데요. 그 대응방안 중 하나가 바로 전기차와 전기이륜차입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대회의실에서 전기이륜차 배터리 및 부품 공용화에 대한 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지금 그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가보시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대회실에서 열린 배터리와 충전인프라 구축, 부품의 공용화 논의는 간담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양승현 과장 인사로 시작됐는데요. 25개 관계 업체 중 (주)그린모빌리티와 (주)디에스피원, (주)대풍EV자동차, (주)쎄미시스코, (주)에이치비 , (주)한경모터스, (주)시엔케이, 대림 오토바이, (주)비엠모터스, (주)이지웰페어, ㈜벡셀 등이 참가해 열띤 토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자동차 | 교통뉴스 박효선 부장 | 2018-12-2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