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만트럭 버스 코리아의 엔진 파손과 PTM문제로 민원을 넣었던 김영부입니다.
제가 10일전에 만트럭 부산센터에서 라바호수의 슬림 현상으로 교환을 받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업무 종료후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탑을 들고 확인 하여보니 라바호수가 또다시 깊게 파여 있어 긴급출동을 불렀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다 파여서 터지기 전이었습니다.
긴급 출동 당직자가 하는말 "쉬는 날인데 터지지도 않고 왜 전화하세요""
""저 내일 새벽에 일나가는데 터지기 전에 수리 조치 하려고 합니다. "
"입고 하세요."
" 저내일 아침이면 터지기 일보전이라 터진다고요""
""그럼 터지면 나갈께요."" 통화 종료.
이거 영업용입니다.
내일 일하다가 터진다고 밝혔는데도 아랑곳 안하네요.
엔진 3회 박살나서 깨지는거 현실로 올것같습니다.
운전대 잡고 냉각수 터져 새나 안새나 지켜보다가 앞차 들이박기 딱 좋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운전을 못하겠습니다.
오늘 이걸 확인한 이유가 신호대기중 엔진(현재 2회 파손) 진동이 심해서 어디 문제있나 탑 들고 살피다가 확인한겁니다.
제발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이런 말같지도 않은 행동들과 조치를 엄벌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PTM 교환 안해주고 있습니다.
말로만 해준다 하고 물건없으니 한달이고 두달이고 기다리세요 해놓고
교환 안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트렉터,카고,츄레라 모두 발생되어 난리 아닙니다.
010-2471-5929 김영부